요금을 업데이트하고 사용자 수준 구독료를 없앤 Amazon DataZone
Amazon DataZone은 오늘 고객이 서비스를 좀 더 쉽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구성된 모든 사용자에 대한 월별 구독료가 고객에게 더 이상 청구되지 않습니다. 대신 Amazon DataZone은 이제 사용한 리소스에 대해서만 요금이 부과되는 종량제 모델을 제공합니다. 또한 DataZone은 메타데이터 스토리지 가격을 GB당 0.417 USD에서 GB당 0.40 USD로 인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mazon DataZone은 도메인, 블루프린트 및 프로젝트의 생성 및 관리와 같은 주요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핵심 DataZone API 중 일부에 대한 무료 액세스 기능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가격 업데이트는 고객에게 유연하고 투명하며 경제적인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거버넌스 기능을 제공하려는 Amazon의 지속적인 노력 중 하나입니다. 이제 고객은 사용자당 비용의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량의 규모를 조정하고 더 많은 사용자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금 변경 사항은 Amazon DataZone을 사용할 수 있는 미국 동부(오하이오),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미국 서부(오리건), 아시아 태평양(싱가포르), 아시아 태평양(시드니), 아시아 태평양(도쿄), 아시아 태평양(서울), 캐나다(중부), 유럽(프랑크푸르트), 유럽(아일랜드), 유럽(스톡홀름), 유럽(런던) 및 남아메리카(상파울루)의 AWS 리전에서 2024년 1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Amazon DataZone의 요금 페이지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