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 또는 NGINX를 ELB의 백엔드 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최적의 설정은 무엇인가요?

해결 방법

최상의 로드 밸런서 설정은 사용 사례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상의 성능을 얻으려면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 및 클라이언트 요구 사항을 분석해야 합니다.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Apache 또는 NGINX를 실행하는 경우 다음 파라미터를 검토하세요.

클라이언트 헤더 제한 시간(Apache의 경우 Timeout, NGINX의 경우 client_header_timeout)
애플리케이션 제한 시간을 로드 밸런서의 유휴 제한 시간 값보다 높은 값으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로드 밸런서가 유휴 연결을 제대로 종료할 수 있습니다. 백엔드 서버가 로드 밸런서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연결을 종료하는 경우 504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결 유지(Apache의 경우 KeepAlive, NGINX의 경우 keepalive_disable)
CPU 사용률을 줄이고 응답 시간을 개선하려면 연결 유지를 활성화합니다. 연결 유지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로드 밸런서에서 HTTP 요청마다 새 TCP 연결을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결 유지 제한 시간(Apache의 경우 KeepAliveTimeout, NGINX의 경우 keepalive_timeout):

연결 유지 옵션이 활성화된 경우 로드 밸런서 유휴 제한 시간보다 긴 연결 유지 제한 시간을 선택합니다.

읽기 제한 시간(Apache의 경우 RequestReadTimeout, NGINX의 경우 client_header_timeout 및 client_body_timeout)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에 맞는 읽기 제한 시간을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로드 밸런서가 요청의 헤더와 본문을 모두 수신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연결을 열린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고: 로드 밸런서 유휴 제한 시간 값이 백엔드 제한 시간 값보다 작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결 유지 요청의 최대 개수(Apache의 경우MaxKeepAliveRequests, NGINX의 경우keepalive_requests)
이 옵션은 연결 유지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단일 TCP 연결에서 처리하는 요청 수를 설정합니다. 리소스 사용량을 높이려면 연결 유지 요청의 최대 개수를 100 이상으로 설정합니다.

AcceptFilter(Apache의 경우AcceptFilter, NGINX의 경우 accept_filter)
AcceptFilter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며 Apache에서 연결에 TCP_DEFER_ACCEPT 옵션을 사용하도록 지정합니다. 이 설정을 사용하면 TCP 소켓이 '절반 정도 열린'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로드 밸런서는 연결이 설정되었지만 백엔드 인스턴스에는 연결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합니다. 절반 정도 열린 상태의 연결은 연결이 사용되기 전에 만료될 수 있는 적은 용량의 로드 밸런서에서 더 일반적입니다.

로깅: Apache에서 각 요청에 대한 로그에 ELB x-forwarded-for 헤더를 표시하도록 %{X-Forwarded-For}i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이 헤더에는 원래 클라이언트의 IP 주소가 포함됩니다. %D 옵션은 액세스 로그에 대한 각 요청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추가합니다.

LogFormat "%{X-Forwarded-For}i %h %l %u %t \"%r\" %>s %b %D \"%{Referer}i\" \"%{User-Agent}i\"" combined

Apache: Apache MPM 이벤트 모듈은 로드 밸런서의 연결을 조기에 종료할 수 있습니다. 연결을 조기에 닫으면 Application Load Balancer에 HTTP 502 오류가 발생하고 Classic Load Balancer에 HTTP 504 오류가 발생합니다. MPM 작업자 모듈을 대신 사용하여 이 동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 구성을 업데이트한 후 Apache 또는 NGINX를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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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Classic Load Balancer를 위한 등록된 인스턴스

Classic Load Balancer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