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ine Cloud, 아시아 태평양(서울)과 유럽(런던)에서도 사용 가능

게시된 날짜: 2025년 9월 12일

AWS Deadline Cloud을 이제 아시아 태평양(서울)과 유럽(런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WS Deadline Cloud는 영화, TV, 방송, 웹 콘텐츠, 디자인을 위해 컴퓨터로 생성된 그래픽 및 시각 효과를 제작하는 팀의 렌더링 관리를 간소화하는 완전관리형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Deadline Cloud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팀과 가까운 리전에서 렌더 팜을 확장할 수 있으며, 기존 AWS 서비스 및 크리에이티브 파이프라인과의 통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Deadline Cloud는 현재 전 세계 10개의 AWS 리전, 즉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오하이오), 미국 서부(오리건), 아시아 태평양(서울,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유럽(프랑크푸르트, 아일랜드, 런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WS 리전 및 Deadline Cloud 제공 리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WS 리전 표에서 확인하세요. AWS Deadline Cloud 및 리전별 가용성은 AWS Deadline Cloud 제품 페이지 또는 AWS 리전별 서비스 목록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