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는 60여 개국에 100여 개의 회사와 법인을 두고 전 세계 1억 600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입니다. AXA에게는 조직 전반의 일관성을 보장할 기술 표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AXA는 AWS 서비스와 모범 사례를 활용하여 맞춤형 글로벌 랜딩 존을 구현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Amazon Web Services(AWS)를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AXA는 조직의 혁신 프로그램에 랜딩 존을 포함함으로써, 로컬 팀이 탐지 및 예방적 통제의 준수 여부를 중앙에서 모니터링하면서 템플릿에 대한 변경 사항을 자율적으로 테스트, 검증 및 제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XA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책임자인 Thomas Schelenz에 따르면, “글로벌 랜딩 존은 AWS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모든 기업이 안전하고 규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매우 빠르게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련의 도구, 자동화 및 개념으로, 암호화, 네트워크 구성, IAM 통합, 규정 준수 로깅 및 모니터링과 같은 측면을 다룬다”고 합니다.
AXA는 이미 350개 이상의 AWS 계정에 글로벌 랜딩 존을 배포했습니다. 2019년 말, 이 회사는 대상 애플리케이션 6,000개 중 25%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AXA의 Global Move to The Cloud Director인 Ash Shah는 “클라우드를 핵심 축 중 하나로 삼아 AWS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술 주도 전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신제품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기계 학습, 챗봇, 다양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 등, AWS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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