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PrivateLink를 통한 VPC 리소스 액세스 기능 발표
AWS PrivateLink 고객은 이제 AWS PrivateLink에서 제공되는 VPC 엔드포인트를 사용하여 VPC 리소스에 비공개로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VPC에 있을 수도 있고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 있을 수도 있는 데이터베이스나 클러스터 등의 이러한 리소스는 로드 밸런싱할 필요가 없으며, 조직 내의 다른 팀 또는 외부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회사(ISV)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용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기술인 AWS PrivateLink를 활용하면 VPC에서 VPC 엔드포인트 서비스(지원되는 AWS 서비스 및 AWS Marketplace 서비스 포함)로의 비공개 단방향 연결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제는 VPC 리소스로의 연결도 설정할 수 있습습니다. 이 기능이 출시되기 전에는 고객이 Network Load Balancer 또는 Gateway Load Balancer를 사용하는 서비스만 액세스 또는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고객은 AWS Resource Access Manager(AWS RAM)를 사용하여 모든 VPC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령 RDS 데이터베이스, 도메인 이름, 다른 VPC 또는 온프레미스 환경의 IP 주소와 같은 AWS 네이티브 리소스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리소스를 공유하고 나면 공유 대상 사용자가 VPC 엔드포인트를 사용하여 이러한 리소스에 비공개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즉, 리소스 VPC 엔드포인트를 사용하여 Amazon VPC Lattice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리소스 하나에 액세스하거나 여러 리소스를 풀링할 수 있으며 서비스 네트워크 VPC 엔드포인트를 사용하여 서비스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VPC 리소스 공유 및 액세스 시에는 표준 요금이 적용됩니다. AWS PrivateLink 및 VPC Lattice의 요금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AWS 리전은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미국 동부(오하이오), 미국 서부(캘리포니아 북부), 미국 서부(오리건), 아프리카(케이프타운), 아시아 태평양(홍콩), 아시아 태평양(뭄바이), 아시아 태평양(오사카), 아시아 태평양(서울), 아시아 태평양(싱가포르), 아시아 태평양(시드니), 아시아 태평양(도쿄), 캐나다(중부), 유럽(프랑크푸르트), 유럽(아일랜드), 유럽(런던), 유럽(밀라노), 유럽(파리), 유럽(스톡홀름), 중동(바레인) 및 남아메리카(상파울루)입니다.
이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기능 사용을 시작하려면 출시 블로그를 확인하거나 AWS PrivateLink 설명서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