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Stories /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딥브레인에이아이, SaaS형 AI 휴먼 솔루션 글로벌 출시
딥브레인에이아이는 Amazon EKS, Amazon EFS, AWS DataSync 서비스를 활용해 SaaS 기반의 ‘AI 휴먼 솔루션’을 출시해 글로벌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Text to Vide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금융, 소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빠른 배포 환경 구축 – 운영 효율성 높여
최신 사양의 리소스 – 높은 수준의 성능
짧아진 배포 시간 – 기존 4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
높은 서비스 성능 - 가장 좋은 데이터 입출력 속도와 대역폭
개요
딥브레인에이아이는 금융, 소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딥 러닝 및 비디오 합성 기반 가상 AI 휴먼 솔루션 및 제품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국내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딥브레인에이아이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SaaS 기반 AI 휴먼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AI 휴먼 솔루션은 대용량 리소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빠른 빌드 및 배포 프로세스 구축이 필요했습니다. 빠른 배포 주기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도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딥브레인에이아이는 완전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인 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를 활용하여 딥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빠른 배포 환경을 만들었고, 서버리스 기반의 탄력적인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인 Amazon Elastic File System (EFS)과 데이터 전송을 자동화 및 가속화하는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인 AWS DataSync를 통해 높은 운영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 | AI 휴먼 대중화를 위해 SaaS 솔루션 출시
딥브레인에이아이(DEEPBRAIN AI)는 음성, 자연어 처리, 영상 합성, 음성 합성 원천 기술을 보유한 독보적인 AI 전문 기업입니다. 이를 통해 대화형 AI 기술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AI 휴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휴먼 솔루션을 기반으로 별도의 기술이나 장비 없이 누구나 AI 휴먼이 등장하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SaaS 솔루션 ‘AI STUDIOS’를 출시했습니다. AI STUDIOS는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손쉽게 AI 휴먼이 등장하는 영상 제작이 가능해, 금융, 병원, 교육, 언론, 공공 단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휴먼을 실제 사람처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높은 수준의 딥러닝 기반 디지털 휴먼 기술을 내세워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 전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어 SaaS 기반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도 필요했습니다.
딥브레인에이아이의 김두현 수석개발자는 “AI 모델 특성상 대용량의 이미지를 다루기 때문에 용량과 관련된 네트워크, 속도 등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용량 이미지 때문에 네트워크 비용 발생, 속도 저하, 동기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Amazon EKS와 Amazon EFS에 딥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빠른 배포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 3~4 시간이 걸리던 것이 이제는 1시간 이내에 배포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배포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덕분에 배포에 대한 부담도 적어졌고 고객의 니즈를 빨리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 품질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김두현
수석개발자, 딥브레인에이아이
솔루션 | Amazon EKS로 빠른 빌드와 배포가 가능한 환경 구축
딥브레인에이아이는 SaaS 솔루션에 도커나 쿠버네티스 등 오픈소스 서드파티 툴을 고려했지만, 대용량의 리소스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한 SaaS 솔루션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김두현 수석개발자는 “이 때문에 AWS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빠른 빌드 및 배포가 가능한 환경이 필요했고, Amazon EKS가 이를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딥브레인에이아이는 자체 쿠버네티스 컨트롤 플레인의 설치, 운영, 유지 관리가 필요 없는 완전관리형 서비스인 Amazon EKS를 활용하여 딥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빠른 배포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동일 리전 내의 데이터 동기화에는 서버리스 기반의 파일 스토리지인 Amazon EFS를 사용해서 쿠버네티스 간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게 구현했습니다. Amazon EFS는 시장 내의 다른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데이터 입출력 속도와 대역폭을 보여주어 데이터 관리에 최적의 솔루션이었습니다. 완전관리형 서비스인 Amazon EFS는 변화하는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므로 파일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었습니다. 또한, 리전이 달라 Amazon EFS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온프레미스와 AWS 간 데이터 전송, 혹은 AWS 스토리지 서비스 간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 이동을 자동화 및 가속화하는 서비스인 AWS DataSync를 통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운영 효율성도 높였습니다.
Architecture
결과 |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손쉽게 AI 휴먼 활용 가능해져
AWS는 최신 사양의 GPU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대용량 AI 모델링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는 글로벌 고객에게 SaaS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지원했습니다.
김두현 수석개발자는 “Amazon EKS와 Amazon EFS에 딥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빠른 배포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 3~4 시간이 걸리던 것이 이제는 1시간 이내에 배포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배포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덕분에 배포에 대한 부담도 적어졌고 고객의 니즈를 빨리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 품질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두현 수석개발자는 AWS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었고, 레거시 인프라로는 대응할 수 없는 극한의 조건도 AWS의 확장성과 가용성 덕분에 대응이 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두현 수석개발자는 “AWS는 실험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에서 테스트하고, 고객에게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AI STUDIOS는 안정화에 접어들었지만 다음 단계로 성장을 위해서 성능이 좋은 최신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AWS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딥브레인에이아이 대하여
딥브레인에이아이는 음성, 자연어 처리, 영상 합성, 음성 합성 원천 기술을 보유한 독보적인 AI 전문 기업입니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AI 휴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 병원, 교육, 언론, 공공 단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WS Services Used
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Amazon EKS)는 AWS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에서 Kubernetes를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관리형 Kubernetes 서비스입니다.
Amazon Elastic File System
Amazon Elastic File System(EFS)은 파일을 추가하고 제거할 때 자동으로 확장되고 축소되며 관리 또는 프로비저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WS DataSync
AWS DataSync는 온프레미스와 AWS 스토리지 서비스 사이에서 데이터 이동을 자동화 및 가속화하는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시작하기
모든 산업에서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AWS를 통해 매일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문가와 상담하고 AWS로의 여정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