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AWS로 구매 전환률 30% 증가

Kmong

당면 과제

크몽은 2012년 창업 후 분야별 프리랜서와 그들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의뢰인을 연결해 주는 마켓을 운영하였습니다. 사업 초기 주로 디자인 관련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주요 의뢰인이 소상공인을 넘어 기업까지 확대되면서 서비스 카테고리가 마케팅, IT, 비즈니스 컨설팅 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서비스 카테고리가 늘고, 자신의 전문 서비스를 등록한 프리랜서 수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거래 금액이 늘었고, 회사는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확대와 회사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크몽은 2018년부터 조직 강화에 나섰습니다. 2018년 1월 25명이던 크몽은 2019년 6월 현재 81명의 조직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4개이던 팀은 10개로 늘었습니다. 조직이 커지고 팀의 역할이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그 전에 없던 수요가 생겼습니다. 데이터를 중요 의사결정에 참조하고자 하는 팀들의 욕구와 의지가 강했습니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 크몽은 데이터 팀을 신설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 서버 엔지니어, 딥러닝 전문가로 구성된 데이터 팀에게 주어진 임무는 크몽의 다양한 기획, 프로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여러 팀의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가운데 맞춤형 추천, 개인화 서비스 등 빅 데이터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관련해 크몽 박재영 CTO는 “3명의 인원이 맡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임무가 주어 졌는데, 이런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몽이 선택한 것은 ‘ 클라우드’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WS 덕분에 재능 구매자와 판매자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여정에 대한 가시성이 생기면서 구매 전환율이 30% 높아지고, 서비스 이탈률은 40%가 줄었습니다.”

크몽 박재영 CTO

  • 크몽 정보
  • 이점
  • 사용된 AWS 서비스
  • 크몽 정보
  • 201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크몽은 2019년 현재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비즈니스 서비스 마켓플레이스로 성장 했습니다. 크몽은 11개 카테고리에 등록된 프리랜서 전문가가 제공하는 17만 이상의 서비스를 손쉽게 찾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의뢰인의 평균 만족도가 98%에 이릅니다. 이처럼 높은 만족도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2019년 현재 누적 총거래 수는 100만 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 이점
    • 구매 전환율 30% 증가
    • 이탈률 40% 감소
    • 데이터 지향적인 의사결정 문화 조성
    • 비즈니스 민첩성 확보
    • 고객 만족도 증가
  • 사용된 AWS 서비스

Amazon Web Services를 사용하는 이유

크몽 데이터 팀은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과제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정했습니다. 데이터 팀의 한정된 인력이 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수집과 처리 작업에 매달리지 않고 신규 서비스 준비를 위한 AI, 빅 데이터 기반 마련과 같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면 데이터 수집, 처리, 분석 그리고 머신 러닝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박재영 CTO는 “우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여러 사업자의 서비스를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로그 데이터, 운영 및 상품 관련 데이터, 각종 통계 데이터 등과 관련된 데이터 스토리지와 솔루션을 연계하는 데 있어 AWS가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AWS 사용을 결정한 다음 2018년 본격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몽은 Amazon S3를 기반으로 Amazon Aurora, Amazon EMR, Amazon Redshift, Amazon Quick Sight로 이어지는 흐름을 잡았습니다. 최종 사용자 분석 도구의 경우 팀마다 보고자하는 것이 다르고 선호하는 BI 툴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Quick Sight 외에 Power BI, Tableau도 배포하였습니다.

박재영 CTO는 “AWS 솔루션 아키텍트가 방향을 잘 잡아 주어서 그런지 크몽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3개월 만에 구축할 수 있었을 만큼 걸림돌이 없었습니다.” 라며 “아마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이를 토대로 MSA로 플랫폼 기반을 전환하는 가운데 DevOps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이점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은 사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생기기 전 크몽 내부에서 다루는 데이터 사이즈는 1TB 규모였습니다. 2019년 현재 크몽의 사업 팀들은 20TB의 데이터를 AWS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다룹니다. 그 결과 나타난 경영 성과에 관련해 박재영 CTO는 “AWS 덕에 재능 구매자와 판매자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여정에 대한 가시성이 생기면서, 퍼널 개선 작업을 통해 기존 대비 구매 전환율이 30% 높아지고, 서비스 이탈률은 40%가 줄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크몽 데이터 팀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개인화, 맞춤 추천 등 AI 역량 강화입니다. 이 역시 기업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박재영 CTO는 “빅 데이터를 데이터 세트로 활용해 머신 러닝을 수행한 결과 더 정교한 개인 맞춤 추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몽이 추천하는 컨텐츠를 통한 구매 전환율은 일반 컨텐츠 대비 400% 이상 높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AI 기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를 매칭하는 신규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이 서비스까지 더해지면 거래 취소율은 더 낮추고, 성사율을 지금보다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AWS 프로페셔널 서비스 팀과 진행하고 있는 DevOps 기반이 마련되면 크몽의 비즈니스 민첩성과 경쟁력이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박재영 CTO는 “크몽은 서비스 카테고리의 확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앞으로 카테고리가 더 다양해질 것입니다. 이를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크몽 같은 플랫폼은 개발 전선이 매우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확장, 카테고리 증가 속도에 맞추어 가는 것을 목표로 AWS 환경에서 DevOps를 실행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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