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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지역에 대한 K-ISMS 인증서 갱신

Amazon Web Services(AWS)가 한국 정보보호 관리체계(K-ISMS) 표준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 유효)에 따른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하였습니다.

본 인증 평가에서는 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지역의 인프라 운영(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및 보안 포함)을 다루었습니다. AWS는 2017년에 K-ISMS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였으며 다른 어떤 글로벌 CSP보다 오랫동안 해당 인증을 유지해 왔습니다. 올해 감사에는 아시아태평양(서울) 지역에서 운영되는 144개 서비스를 포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SIT) 산하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가 운영 중인 K-ISMS는 기업과 조직이 정보보호 관리시스템을 일관되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관리하는지 평가하는 표준으로, 기업 내 정보자산을 철저히 보호합니다.

본 인증은 업종에 관계없이 국내 전역의 기업과 조직이 KISA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인증을 획득하면 클라우드 보안 도입, 한국 정부가 정한 규정 준수 요구 사항 준수, 고객에게 안전한 AWS 서비스 제공에 대한 AWS의 약속이 입증됩니다.

운영 모범 사례(적합성 팩) 페이지는 고객에게 K-ISMS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사용할 수 있는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기업과 조직은 도구 키트와 AWS 인증을 사용하여 자체 K-ISMS 인증을 획득하는 데 드는 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AWS 고객은 AWS Artifact에서 AWS K-ISMS 인증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WS K-ISMS 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AWS K-ISMS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질문이 있는 경우 AWS 계정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 Joseph Goh, AWS APJ Compliance Lead

이 글은 AWS Security Blog의 AWS renews K-ISMS certificate for the AWS Asia Pacific (Seoul) Region의 한국어 번역입니다.

AWS Artifact를 통해 다음 규정 준수 정보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