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Web Services 한국 블로그

AWS re:Invent 2015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AWS코리아에서 테크에반젤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윤석찬입니다. 지난 8월에 한국 클라우드 기술 에반젤리즘 활동에 대해 소개해 드린 이후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는 지금 AWS Summit과 아울러 아마존웹서비스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re:Invent가 열리는 라스베가스 현지에 와 있습니다. 작년 11월 입사하자 마자 일주일 만에 날아와서 느꼈던 기대와 비슷하게 다시 가슴이 뛰는 게 느껴집니다.

AWS re:Invent는 이미 한 회사의 행사가 아닌 클라우드 업계의 아이콘이 되었고, 300여개가 넘는 스폰서를 비롯해 수천 개의 파트너사와 백만이 넘는 고객을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계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매년 클라우드 기술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부터 수백 명의 고객, 파트너 및 직원이 현지에 도착하여 내일부터 열리는 행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시더라도 같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키노트 및 주요 세션 생중계

re:Invent 키노트 및 주요 세션이 생중계로 제공됩니다. 홈페이지에 메일로 등록하시면 미리 알림 및 URL을 보내 드립니다. 비록 한국 시간으로 야간에 진행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밤을 새고 보실 만한 가치가 있으실 것입니다.

첫날은 AWS 부문 사장인 앤디 제시의 키노트, 둘째날은 Amazon.com의 CTO인 베너 보겔스 박사님의 키노트가 생중계되며, 올해도 많은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와 제품 기능 업데이트가 발표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AWS 데이터 센터의 비밀을 전달할 AWS Innovation at Scale (SPOT301)과 37%의 인터넷 트래픽을 감당하는 넷플릭스 활용 사례 (DVO203) 그리고 NASA/JPL의 클라우드 사례(SPOT309) 등을 특히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Amazon에서 DevOps, Aurora Deep Dive, Lambda 및 ECS 서비스에 대해서도 라이브 중계가 진행됩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둘째날 밤 라이브 키노트를 함께 시청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AWSKRUG가 주최하는 re:Invent Live 행사가 열립니다. 치맥과 야간 코딩 그리고 여러 선물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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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규 서비스 블로그 업데이트

AWS re:Invent에서는 클라우드의 미래를 가늠할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및 기능 업데이트가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AWS 공식 블로그인 Jeff’s Blog에서 게시 되는 이들 소식들을 한국 블로그에서도 바로 만나보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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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참가자를 위한 현장 서비스

올해 부터는 영어로 진행 되는 기술 세션 중에 주요 주제를 선별하여, 한국어 통역을 지원하는 세션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본 세션은 7-9일 3일간 진행되며 한국어, 일본어 및 중국어를 함께 지원합니다. 9개의 세션이 Venetian J에서 열립니다.

또한, 한국 고객, 파트너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 참가자의 밤 행사가 현지시각 5일(월) 오후 6시 부터 re:Invent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열립니다. AWS와 클라우드 기술의 미래를 위한 네트워킹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올해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내년에는 꼭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

AWS re:Invent에 대한 주요 소식은 리인벤트 공식 트위터#reinvent 해시태그, 한국 트위터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Channy(윤석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