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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목해 볼 AWS 주요 고객 사례 모음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고객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성공하실 수 있도록 AWS가 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새해 첫 글은 2020년 한해 동안 AWS 클라우드를 통해 빠른 민첩성과 비용 절감으로 기존 서비스를 혁신한 다양한 고객 사례를 모아보았습니다.
기존 대기업, 중소 기업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과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직접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AWS를 통해 기술적 도전을 해결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모바일 중고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9월 기준으로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2018년 1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최근 1년 새 이용자가 3배가량 늘었습니다. “2018년부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했고, 작은 규모의 조직으로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 다양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AWS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창훈 CTO, 당근마켓)
컬리(Kurly)
컬리는 장보기 앱 ‘마켓컬리’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업계 최초로 아침 7시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신선식품 배달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2015년 29억에서 2019년 4,289억의 매출을 기록해 매년 연평균 400%의 높은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비즈니스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주문과 배송 관련 기술적 문제 등 시스템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인프라를 AWS로 이전하고, 다양한 마이크로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몰과 물류를 클라우드 친화적 구조로 재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임상석 CTO, 마켓컬리)
백패커(Backpackr) – IDUS
백패커(Backpackr)는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idus)’를 운영하는 스타트업니다. 아이디어스의 앱 다운로드 수는 1,000만을 기록 중으로 앱과 웹의 월간 이용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해 400만을 돌파했습니다. 재구매율은 85%에 육박하고, 매년 거래액 기준 2배 이상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한 달 만에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Amazon Athena로 분석까지 가능하게 구성해, 예정되었던 시간보다 2개월 이상 빠르게 구축하였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사용자가 많이 보는 작품, 많이 구매하는 작품, 클릭률이 높은 작품 등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한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김동철 CTO, 백패커)
크로키닷컴 – 지그재그
지그재그(ZigZag)는 패션 테크 회사인 크로키닷컴이 운영하는 통합 쇼핑몰 서비스입니다. 현재 약 4,000개 여성 쇼핑몰, 매일 10,000개 이상의 신상품 업데이트, 월간 이용자(MAU) 310만 명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창업 당시에는 규모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는 클라우드가 굉장히 합리적이었습니다. 적은 인력으로 개발 및 운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서버 관리를 위한 추가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점도 이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서비스가 성장한 후에도 천차만별인 트래픽에 따라 리소스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윤상민 CTO, 크로키닷컴)
클래스 101
클래스 101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음악, 미술, 공예, 디자인, 요리, 커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취미 클래스를 온라인 강의로 제공합니다. ‘클래스 101’ 서비스를 런칭한 후 가입된 크리에이터의 수는 3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AWS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앞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타 솔루션을 찾을 필요가 없는 고마운 서비스입니다. AWS를 사용하는 것은 공짜 점심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배현승 개발자, 클래스 101)
트렌비 (Trenbi)
트렌비(Trenbe)는 전세계의 리테일러들과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글로벌 패션 테크 회사입니다. 트렌비는 불과 2.5년 만에 월 50억의 매출과 MAU(Monthly Active User) 250만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미 많은 스타트업이 AWS를 사용하고 있고, 업계에서의 AWS 신뢰도가 높을 뿐 아니라 높은 안정성과 합리적인 비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렌비 역시 사용자 유입이 급증해도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AWS를 선택했습니다.” (서동우 CTO, Trenbe)
다노 (DANO)
다노(Dano)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개인의 BEST VERSION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다이어트 토탈 솔루션 회사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수 15만 명을 넘어섰고, 5년여 간 ‘모바일 다이어트 코치’라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AWS의 스타트업 대상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에 대한 큰 걱정 없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었고, AWS 상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상혁 CTO, 다노)
온다 (ONDA)
온다는 중소형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예약 관리를 지원하는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로 숙박 예약, 판매, 재고 관리는 물론 통계와 정산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통합 예약관리 솔루션입니다. 출시 28개월 만에 최초 거래액의 585배가 넘는 성장을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현재 국내 30,000개 이상의 숙박업소가 온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다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빠른 업데이트와 확장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성장을 뒷받침해줄 확장성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새로운 기술을 지속해서 내놓는 업계 리더인 AWS야말로 온다가 추구하는 방향과 가장 잘 맞는 파트너였습니다.” (오현석 CEO, 온다)
시프티(Shiftee)
시프티(Shiftee)는 기업형 근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현재 누적 기업 및 사업장 수가 10만 개를 넘어섰으며, 재택 근무, 탄력 근무 등의 다양한 국내 근무 형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동남아 등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SaaS형 서비스를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프티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AWS는 이미 보유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기존에 있는 서비스를 바로 도입해 쓰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필요한 솔루션을 외부에서 찾을 필요 없이 AWS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신승원 CEO, 시프티)
브랜디(Brandi)
브랜디(Brandi)는 통합 쇼핑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출시 4년 만에 하루 앱 방문자 수가 39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거래액 3,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패션테크 기업 최초로 누적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mazon Personalize를 도입한 후 평균 클릭 수가 8.6K였는데 9.8K까지 증가했습니다. 방문자마다 상품 클릭률도 15% 정도 증가했습니다.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객들이 브랜디의 AI 추천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윤석호 CTO, 브랜디)
구름 (goorm)
구름(goorm)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개발환경(IDE)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입니다.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IDE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코드 작성, 빌드, 컴파일, 실행까지 가능한 독립가상환경을 제공합니다.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초기 구축비용, 서버 관리를 위한 인력을 채용, 추후 인프라 확장성까지 고려해야 했습니다. 이제 막 서비스를 론칭한 스타트업 입장에서 이 모든 것을 챙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적은 인력으로 인프라 확충에 시간까지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남유석 CTO, 구름)
시어스랩(Seerslab)
시어스랩(Seerslab)은 모바일 AR 및 Vision AI 원천 기술을 보유한 증강현실(AR) 대표 전문 기업입니다. 한국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중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에 선발되었습니다. “4K 화질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구현하기 위해서 콘텐츠 구성, 프로세싱, 배포 등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 상당히 많은데 AWS는 이미 AWS Elemental MediaLive를 통해서 HEVC(고효율 비디오 코딩)와 4K/UHD 출력을 지원하고 있어 쉽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김재철 플랫폼 사업본부 이사, 시어스랩)
페이게이트(PayGate)
페이게이트(PayGate)는 핀테크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3,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아우르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금융감독원에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보고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AWS 클라우드로 중요 업무를 운영하는 핀테크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높은 수준의 내구성이 보장된 Amazon S3만으로 백업을 구성하고, 권한관리 및 접근통제는 AWS IAM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프라이빗 네트워크에서만 AWS 콘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해야 하는 조항에 따라서 AWS Direct Connect와 AWS VPN 솔루션을 사용해 보안 연결을 설정하고,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AWS의 써드파티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 사용보고를 마무리했습니다.” (박소영 대표, 페이게이트)
CNCITY에너지
“AWS를 도입한 이후 시스템 관리 부담이 줄어들고, IT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실험이 가능해졌습니다. 새로운 실험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비용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IT 인력이 더 전문적인 분야에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고, 동종업계 최초로 AWS를 도입하여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에 유연성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한 것에 대해 만족스럽습니다.” (선창호 경영혁신지원팀 팀장, CNCITY에너지)
와이솔(Wisol)
와이솔(Wisol)은 휴대폰에 탑재되는 SAW 필터 및 듀플렉서와 RF 필터를 다른 부품과 모듈화한 RF 모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력 상품인 4G용 모듈뿐만 아니라 5G에 탑재될 RF 솔루션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이솔은 APN 파트너사인 메가존클라우드의 지원을 받아 한 달 만에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SAP 구성 및 테스트를 끝낸 후 단기간 내에 서비스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신현보 선임, 와이솔)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학습지와 전집 도서 기반의 어린이 교육 서비스를 비롯하여 공부방, 학습센터, 온∙오프라인 단행본 출판 등 유아에서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 및 제공하는 종합 교육 문화 기업입니다. 44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74만 과목 이상의 학습을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고, 빠른 고객 지원 및 전문 지식을 가진 다양한 APN 기술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어 AWS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유지형 개발 총괄 담당, 웅진씽크빅)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SundayToz)는 캐주얼 게임 개발사입니다.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소셜 게임을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에 출시된 ‘애니팡4’는 출시 직후 3대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AWS는 인프라 확장성,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면서, 다양한 레퍼런스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선데이토즈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AWS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AWS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창명 CTO,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게임포털 서비스 운영,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과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는 국내 1세대 온라인 게임 기업입니다. 현재 40 개가 넘는 온라인 웹 보드, 온라인 액션, 롤 플레잉, 스포츠 및 슈팅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모든 인프라를 AWS로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AWS는 높은 신뢰성과 확장성을 가진 인프라를 제공할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 고객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AWS가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AWS를 선택했습니다.” (배태근 본부장, 네오위즈)
AWS 기술 파트너 사례
2020년에는 국내에서 주요 SaaS 스타트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WS의 기술 파트너로서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이를 해외 시장에도 확대하는 다양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AWS 기술 파트너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글로벌 SaaS 기업으로 성장하기 원하는 기업들은 저희 파트너팀에 문의해 주세요.
ATON
아톤(ATON)은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들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아톤이 국내 통신 3사와 공동 사업으로 제공하는 ‘PASS인증서’ 및 ‘PASS 휴대폰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AWS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른 서비스 출시와 변화가 많은 서비스에 대해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했고, 고객 유입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초기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AWS의 이러한 이점으로 아톤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연의 개발 및 운영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민우 기술전략실 실장, 아톤)
옵스나우
옵스나우는 베스핀글로벌이 수년간 많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면서 얻은 경험과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개발된 SasS형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입니다. “고객사의 CMP PoC를 진행하면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하루 만에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일주일 만에 운영에 필요한 적정 인프라 규모를 추산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AWS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알서포트
알서포트(Rsupport)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함으로써 원격지원·원격제어 시장 점유율 국내 및 아시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세계 시장 5위를 기록했습니다. “알서포트는 AWS 서비스의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평소보다 50배 이상 증가한 트래픽에도 오류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남양원 CMO, 알서포트)
채널 코퍼레이션
채널 코퍼레이션(Channel Corp.)은 비즈니스 메시징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채널톡을 유료화한 이래 해마다 매출이 성장하고 있고, 올해도 3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일본 스타트업이 사용해야 하는 SaaS 서비스 중 10위 안에 채널톡이 선정되면서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가 되는 상황이며, 고객이 현재보다 몇배로 증가해도 채널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자신이 있습니다. AWS 매니지드 서비스와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최시원 대표, 채널 코퍼레이션)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MESH KOREA)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입니다.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50여 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WS의 가장 큰 장점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될 작업을 단 몇 분, 몇 시간만에 AWS 콘솔을 통해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서비스를 MSA로 지원해주면서 쉽게 놓칠 수 있거나 관리하기 힘든 백업, HA 구성 등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어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 (박동현 서비스개발지원실 실장, 메쉬코리아)
그 외에도 수 천여개의 AWS 고객 사례 모음이나 180여개 이상의 한국 고객 동영상 발표 모음 또는 한국 고객 사례 블로그 글 등에서 더 많은 사례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Channy(윤석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