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OpsNow’, AWS ‘어드밴스드 기술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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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나우는 베스핀글로벌이 수년간 많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면서 얻은 경험과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개발된 SasS형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입니다.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분산된 자원을 쉽고 빠르게 연결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비용을 간편하게 확인 및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상에서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가능하고, IT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1000여개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자산과 비용을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CMP PoC를 진행하면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하루 만에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일주일 만에 운영에 필요한 적정 인프라 규모를 추산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AWS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관계자, 옵스나우

당면 과제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구매하여 설치하고 사용하던 방식에 비하여 클라우드는 자원을 생성하고 사용하기 매우 편리해졌지만, 기업의 관리 측면에서는 실물 자산이 없는 클라우드 자원은 기존의 관리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옵스나우는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위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의 모든 서비스에 대한 세부적인 비용의 발생과 변화를 확인하고, 비용을 각 팀, 부서, 프로젝트에 배분하거나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자원의 사용을 예방하고, 각종 할인 정책이나 프로모션을 활용하여 비용 최적화를 가능하게 구축할 계획이었습니다.

옵스나우 솔루션을 기획하고 개발을 시작하던 초기에는 클라우드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관리 방식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시작한 만큼 어떤 기능이 어떤 환경으로 제공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고, 성능 유지를 위한 인프라 및 기술 요건도 예측이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될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한한 확장 가능성과 유연성을 가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발자들에게 친숙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AWS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었습니다.

아마존 웹서비스를 선택한 이유

옵스나우는 2016년부터 AWS IaaS 기반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Amazon 서비스로는 Amazon EC2Amazon Virtual Private Cloud(VPC), Amazon S3만을 사용했으며, EC2에 RabbitMQ, Spark, MariaDB, MongoDB 등의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설치해 사용했습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객과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운영 인프라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부분의 개발 인프라를 AWS PaaS 서비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옵스나우의 관계자는 “2018년 여름부터 고객이 증가하면서 6대의 온디맨드 EC2를 이용한 클러스터에서 운영되던 Spark의 데이터 처리 시간이 1시간 내외였다가 세 달 만에 6시간 이상으로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에서 예측 모델과 여러 가지 비즈니스 로직을 개발하고 테스트했을 때 기존 온디맨드 인프라 규모에서 컴퓨팅 타임이 24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으로 인프라 규모를 늘려갈 때 예상되는 비용의 증가도 문제지만, 계속해서 고객과 데이터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프라 증설로 과연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고, 인프라를 생성하고 설정하는 관리 업무에 대한 로드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때 옵스나우에서는 스팟 인스턴스(Spot Instance) 기반의 Amazon EMR 환경으로 아키텍처를 전환했습니다. EMR 클러스터에 참여하는 인스턴스 수량과 사양을 간단하게 설정 값을 바꾸어 실행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 전환함으로써 고사양의 EC2를 저렴한 스팟 인스턴스로 필요한 시간만큼만 구동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데이터 처리 시간과 비용이 같이 줄어드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아래의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에서 보이는 것처럼 옵스나우 서비스는 다양한 AWS 제품을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psNow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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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옵스나우의 고객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산을 탐지하고, Right Sizing, 예약 인스턴스(Reserved Instance), Spot Instance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옵스나우는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비용 모니터링, 리소스 관리, 인시던트 관리 등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옵스나우의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인 ‘AlertNow’를 AWS 상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출시하면서 인시던트가 발생했을 때, 이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시간을 기존 대비 50%까지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에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보안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고객들이 비용 절감, 효율성 제고 및 관리 역량 등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고 클라우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옵스나우의 모든 서비스는 AWS 상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인프라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적절한 인프라 규모를 산정하는데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작은 사양으로 리소스를 생성한 후에 스케일업 혹은 스케일다운을 통해 조정함으로써 개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옵스나우 관계자는 “전세계에서 AW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 중 하나인 국내 고객사의 Enterprise CMP 도입 PoC를 진행할 때, 예상 데이터 용량이 기존 옵스나우에서 처리하던 데이터 용량보다 더 큰 규모였습니다. 옵스나우 SaaS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하루 만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운영에 필요한 적정 인프라 규모를 추산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결과 중 하나는 최종 인프라의 규모가 처음 산술적으로 예상했던 인프라 규모의 ¼ 수준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면 서버 사양 결정, 구매, 설치, 테스트에 몇 개월이 소모되었을 것이고, 오버사이징된 인프라 비용이 그대로 손실로 이어졌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작 전에 인프라 사이즈를 예상하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는 작업이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프라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변경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빠르게 시작하고 약 2주 안에 모든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설치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AWS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단계

옵스나우는 현재 1,0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환경의 비용, 자원, 거버넌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운영을 자동화하고, 더 나아가 AI 기반으로 비용을 예측하고 절감하는 방안을 추천하며, 이상 비용을 빠르게 감지하는 Global FinOps(Finance & Operation)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미 3년 전부터 차이나 리전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중동과 북미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는 배포와 운영 아키텍처의 변화와 글로벌 서비스 딜리버리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AWS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 지속적으로 AWS와 협력하고, AWS PaaS와 AWS SaaS제품을 활용하여 빠르게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OpsNow

OpsNow 정보

옵스나우(OpsNow)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으로 2017년 Amazon Web Service 기반 SaaS(Software-as-a-Service)형 솔루션을 정식 론칭했습니다. 옵스나우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멀티클라우드의 자원에 대한 비용, 리소스, 거버넌스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Helping You Adopt Cloud’라는 모토를 가진 베스핀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옵스나우(OpsNow)는 2019년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AWS의 ‘APN(AWS Partner Network)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2017년 처음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에 이름을 올린 후 2020년 한국 기업 최초로 ‘리더’그룹에 등재되었고, 다양한 관리 기능을 자동화한 ‘옵스나우’를 보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이점

• 비용 절감
• 신속한 인프라 구축 및 관리 시간 단축
• 개발 시간 단축
• 확장성 및 유연성

베스핀글로벌 정보

Bespin Global은 중대기업에서 클라우드 IT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중심의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Bespin은 세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ofessional Services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Managed Services는 연중무휴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espin Services Platfor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SaaS 제품을 제공합니다.

Published Aug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