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를 사용하는 것이 인프라 부담 없이 좀더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WS는 다양한 서드파티 제품을 제공하고, AI 서비스를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는 점, 그리고 AWS의 GUI가 매우 직관적이어서 DevOps를 하는데 적합해 AWS로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구본준 CTO, 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는 '교육으로 전 세계 빈부격차를 해소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2010년에 설립된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설립 7년 만에 연간 매출이 약 4200억 원을 기록하였고, 교육업계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대표 브랜드 `영단기(토익•토플 등 영어시험)`와 `공단기(공무원 시험)`를 비롯한 7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STELLA)`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지식 플랫폼 ‘커넥츠 (CONECTS)’를 선보이면서 서비스 분야를 교육에서 지식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미국 최고 교육기관인 '프린스턴 리뷰'를 인수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AWS와 Enterprise Support 계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 등 방대한 양의 동영상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보유한 에스티유니타스는 인공지능(AI)의 기반이 되는 AWS 머신러닝 서비스를 활용해 빅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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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nitas, Amazon Rekognition기반의 문제 검색 엔진 제공

사용자 기반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티유니타스는 주요 시스템을 대부분 IDC 센터에서 운영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IDC 비용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순간적으로 접속자가 급증할 경우 데이터센터나 서버 위탁 운영은 서버 준비 기간이 너무 길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트래픽 급증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프린스턴 리뷰'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글로벌 시장을 같이 공략할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클라우드 벤더가 필요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기 이전에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 업체를 검토하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요금제와 다양한 비용 최적화 솔루션,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출시 및 다양한 고객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AWS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구본준 에스티유니타스 CTO는 "2015년부터 AWS를 사용하면서 경험이 누적될수록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인프라 부담 없이 좀더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양한 서드파티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AWS는 에스티유니타스가 필요로 하는 AI 서비스를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고, GUI가 매우 직관적이어서 DevOps를 하는데 매우 수월해서 AWS로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WS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는 APN 파트너사인 메가존(Megazone)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약 80% 가량의 온프레미스를 AWS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나머지를 데이터센터에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AWS에서 Kubernetes를 사용하여 컨테이너식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배포, 관리 및 확장할 수 있는 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for Kubernetes (Amazon EKS)를 사용하고 있으며,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Amazon RDS)와 AWS CloudFormat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스트리밍을 위해 Amazon Kinesis Data Firehose와 Amazon Redshift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의 ‘문제 검색 엔진’은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를 인식해서 문제를 찾고, 그 문제에 대한 해설을 찾아주는 엔진으로, 자체 개발한 이미지 인식 엔진에 Amazon Rekognition을 사용해 검색 엔진을 구현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국내 교육 업계에서 처음으로 AWS와 ‘Enterprise Support’ 계약을 체결하여,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으로 솔루션을 계획 및 구축해 AWS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본준 CTO는 “AWS ES 계약과 예약 인스턴스(RI)를 구매를 통해 약 60%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와 서버 위탁 운영하던 때 대비 10배 달하는 서버를 AWS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인력은 2배 정도만 증원해 인력 또한 절반 이상 줄이는 것이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AWS로 이전 후 신규 프로젝트인 ‘커넥츠(CONECTS)’를 위한 환경 구축 시 기존 IDC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기간의 1/10 기간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AWS 환경에서 소스코드 배포나 빅데이터 저장 및 처리 아키텍처를 계획하고 구축하는 작업은 IDC를 사용하였을 때보다 필요한 업무 소요시간이 무려 14배 이상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본준 CTO는 “AWS의 장점은 인프라를 쉽게 구축하는데 특화되어 있고,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보면 매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간단하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하는데 매우 좋은 서비스입니다. 이런 장점을 활용해 고객의 경험을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할 수 있고, 다양한 테스트를 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WS가 글로벌 리전을 보유하고 있어 리전 간 레이턴시가 거의 없어 에스티유니타스가 인프라를 해외에 구축하는데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빅데이터 및 혁신적인 에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엄청난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낸 기업입니다. 이제 교육 회사를 넘어서 AWS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구본준 CTO는 “AWS 도입을 통해 서비스의 보안 및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에스티유니타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다양한 부분에서 AWS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입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