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P(Centre for Software Practice)는 서호주 대학(UWA)의 공학, 컴퓨팅, 수학 학부 내의 연구 개발 기관입니다. 2006년에 설립된 이 센터는 UWA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실용적 학습 기회를 창출하고, 기술이 온라인 커뮤니티, 오픈 소스 개발, 건강 정보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2012년, CSP는 스탠퍼드 대학과 제휴하여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플랫폼을 얻은 후 웹을 통해 다수의 온라인 과정과 평가를 제공하기 위해 Class2Go를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스트리밍 비디오, 온라인 퀴즈, 실전 코딩 평가 등 과정 자산을 관리하고 수천 명의 온라인 참가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해졌습니다. 인프라는 신규 과정 전달과 참가자와의 상호 작용을 감당할 수 있는 확장이 가능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CSP는 타사의 도움 없이 Class2Go 자금을 마련해야 했기 때문에 인프라에 쓸 예산은 제한적이었습니다.

CSP가 Amazon Web Services(AWS)를 선택한 것은 AWS 클라우드의 확장성, 비용, 기능, 정교함이 Class2Go에 완벽히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Glance 교수는 "다른 공급업체는 고려하지도 않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AWS는 사용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Class2Go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하루 오후밖에 안 걸렸죠."

CSP는 9개의 Amazon Elastic Compute Cloud(Amazon EC2)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웹 서버에 Class2Go 솔루션을 배포합니다. Amazon Simple Queue Service(Amazon SQS)가 데이터를 웹 서버로 전송하고, Elastic Load Balancing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각각의 Amazon EC2 인스턴스 사이의 데이터 흐름을 관리합니다. 이 인프라는 하나의 인스턴스에서 학생 메일 관리를 위해 Amazon Simple Email Service(Amazon SES)를 실행하고 다른 하나는 코딩 과제 처리에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Glance 교수는 "학생이 입력한 코드는 채점 인스턴스로 전송되고, 이 인스턴스는 과제 채점을 실행해 피드백을 보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플랫폼은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Amazon RDS)에서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과정 정보를 인덱싱합니다. 이를 통해 Class2Go는 과정별 진도에 따라 학생의 점수와 상호 작용을 기록하고 자동으로 모든 학생 데이터의 읽기 전용 복제본과 백업 스냅샷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CSP는 또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Amazon S3)를 사용해 동영상과 온라인 퀴즈 같은 과정 자산을 저장합니다.

CSP는 이전의 온라인 플랫폼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Class2Go의 첫 번째 프로덕션 환경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출범시켰습니다. CSP는 이전에 호주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호주 전역의 보건 전문가가 환자 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MMEx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Glance 교수는 "MMEx 전자 보건 플랫폼은 비용만 30만 USD가 들었고 첫 프로덕션 환경 가동까지 3~4개월이 걸렸습니다."라고 말합니다. "AWS를 사용하는 Class2Go의 경우, 첫 달에 약 200 USD가 들었고, 현재 운영 비용은 한 달에 약 1,500 USD에 불과합니다."

AWS는 CSP가 Class2Go의 진화하는 요구 사항에 프로덕션 환경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응시키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Glance 교수는 "가동 시간, 대응성 그리고 메모리 부족 시 더 큰 Amazon EC2 인스턴스로 완벽히 업그레이드하는 기능 측면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일상적 운영을 보더라도 구축하고 나면 신경 쓸 일이 없는 인프라죠."라고 말합니다.

"MOOC 공간은 3차 교육에 매우 중요한 발전입니다."라고 Glance 교수는 말합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이를 용이하게 해 주는 AWS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가받은 각 대학의 학문 연구 지원 제안서를 평가하는 AWS 에듀케이션은 CSP에 MOOC 프로젝트 비용에 보탤 수 있도록 10,000 USD의 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CSP는 이 보조금을 130명의 학생에게 실용적 연습을 위한 Amazon EC2 인스턴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Glance 교수는 "우리는 이 개념을 'Bring Your Own Server'라고 부릅니다."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공학 학위와 관련한 클라우드를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이 모델을 UWA의 다른 과정에서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AWS의 확장성 덕에 CSP는 향후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과정이 쌓여가기 시작하면 현재 2,500명인 학생 수도 2만 명에서 3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Glance 교수는 말합니다. “인기 있는 교육 과정 하나만 생기면 10만 명 이상이 시스템에 액세스하는 것도 볼 수 있을 겁니다. AWS를 사용하면 이러한 증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AWS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배포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AWS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세부 정보 페이지(http://aws.amazon.com/business-applications/)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