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로 이전한 후에 기존의 IDC 센터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심적인 압박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접 데이터센터를 가지 않아도 되고, AWS 서비스가 자동화되어 있어 클릭 몇 번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서버가 운영되고 있어 마치 관리자 1명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었으니 저희에게 AWS는 매우 고맙고 사랑스러운 서비스입니다.
김재동 기술연구팀장, 인디스쿨

2000년 초등학교 선생님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한 인디스쿨(Indischool)은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입니다. 2010년 공식적으로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전체 초등교사의 75%에 달하는 1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디스쿨의 운영과 재정적인 지원은 모두 자원 봉사자와 기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디스쿨의 가입 회원은 모두 초등학교 선생님이며 주로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필요한 지도안, 슬라이드 등의 수업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교사들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거대 커뮤니티입니다. 인디스쿨은 기존에 IDC에서 운영하던 모든 시스템을 AWS로 이전하고 Auto Scaling을 적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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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school, AWS를 통한 비용 절감 및 속도 향상

약 10년 동안 인디스쿨은 국내 IDC 서버를 이용해 매달 고정된 금액을 지불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서버의 노후화로 인한 장애 및 속도 지연 이슈뿐만 아니라 회원이 14만 명까지 늘어나 급증하는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인디스쿨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회원이기 때문에 방학 중에는 트래픽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량이 거의 없는 방학 중에도 계속해서 비용이 그대로 지출되었고, 서버 용량이 초과할 경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버를 추가해야 하지만 서버 주문, 발주, 배송까지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인디스쿨의 김재동 기술연구팀장은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인디스쿨은 모두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서 운영 중인데, 기술 지원은 3명만 하고 있습니다.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직접 데이터센터에 가서 해결해야 했는데 운영을 도와주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면서 동시에 서버만 계속 지켜보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가용성이 99.9%까지 보장되고, 확장성과 비용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업체를 선별하던 중 국내 업체도 검토하였지만, 영속성 측면에서 AWS가 전 세계적으로 시장점유율이 가장 크고 인지도가 매우 높아 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으로 판단해 AWS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김재동 팀장이 전했습니다.

또한 “약 한달 동안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서버와 유사한 환경을 AWS에 구축한 후 최대한 성능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옵션 및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기존 데이터 센터 서버를 AWS로 이전했을 때 비용 절감과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기간이었습니다. 테스트 후 월 평균 비용이 데이터 센터 사용 비용보다 높지 않았고, 방학 때에는 트래픽이 거의 추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즉시 AWS로 이전을 결정하였고, 기존의 물리 서버는 모두 폐기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디스쿨은 Amazon ElastiCache,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Amazon RDS), Amazon Elastic Compute Cloud(Amazon EC2), Elastic Load Balancing, Amazon Route 53,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Amazon S3), Amazon Elasticsearch Service, Amazon CloudWatch, Amazon CloudTrail 등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전관리형 배포 서비스인 AWS CodeDeploy를 사용해 적은 인원으로도 간단하게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AWS CodeDeploy 서비스는 개발 환경을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어, 개발, 테스트, 및 배포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웹 콘텐츠 및 첨부파일을 다운받을 때 속도를 개선시키기 위해 CDN 서비스인 Amazon CloudFron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loudFront의 경우 초기 구축 작업, 빌링 대행,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사인 NDS의 도움을 받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Amazon Elastic Block Store(Amazon EBS)의 Snapshot으로 스토리지를 백업할 수 있어 현재 운영하는 서버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다른 서버를 구성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해졌습니다. AWS Auto Scaling을 적용해 사용량이 거의 없는 방학에는 서버를 줄이고 사용량이 많은 학기 중에는 서버를 늘리는 것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Amazon RDS와 Elastic Load Balancing을 적용해 고가용성도 확보했으며, Amazon Elasticsearch Service를 통해 검색 및 Log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재동 팀장은 “AWS로 이전한 후에 기존의 IDC 센터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심적인 압박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접 데이터센터를 가지 않아도 되고, AWS 서비스가 자동화되어 있어 클릭 몇 번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서버가 운영되고 있어 마치 관리자 1명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었으니 저희에게 AWS는 매우 고맙고 사랑스러운 서비스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물리 서버를 사용할 때에는 최적화를 진행하는데 제한이 있었다면, AWS에서는 지속적인 최적화가 가능해, 빠른 응답 속도를 보장하게끔 최적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김재동 팀장은 이런 성과가 AWS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디스쿨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인디스쿨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인디스쿨은 AWS가 지속적인 서비스 및 비용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주어, 앞으로도 AWS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aws.amazon.com/ko/events/migration/overview/  페이지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