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의 클라우드 전환

민첩성, 그리고 탄력적이고 확장할 수 능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록 실패에 대한 질문은 바뀝니다. 실패를 예방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민첩한 접근 방식에는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의 실패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그 위험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하며 그로부터 배우고 적응해야 합니다. 실패는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실패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민첩성인가, 효율성인가에 있어 둘 중 하나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거양득’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민첩성과 탄력성, 스핀업, 스핀다운은 우수한 고객 경험을 만들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민첩성이라는 개념과 IT로 나아가는 엔지니어링 세계는 클라우드 여정에 있어 재미있는 사고방식의 결합이었습니다. 우리는 DevOps SRE를 통해 우리 자신의 길을 약간 내주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떻게 가야 할까요? CIS 관리 세계로부터 이 새로운 코드형 인프라 접근 방식으로 어떻게 전환해야 할까요?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꽤 많은 조직 개편과 변화를 거쳤습니다. 그것을 필연적으로 정해주는 업계의 정의나 일련의 기준이 없기에 저는 각 회사 또는 조직과 그 목표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를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성 관점에서 필수적인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모든 비용을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하고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입니다. 우리 모두는 고객을 위한 혁신, 창의성, 가치를 위해 모든 비용을 투입하기를 원합니다. 인프라에 추가 비용을 지출한다면 이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투자에서 올바른 균형을 잡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과 달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또는 전환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좋은 예시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고 때때로 이전에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AWS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봐요, 당신은 전에 이걸 봤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아니에요. 이 위험을 평가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이 문제를 조사할 수 있는 방법과 당신이 아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