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간편 전자 계약 서비스의 가용성과 안정성 강화 위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

모두싸인

모두싸인은 클라우드 기반 간편 전자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모두싸인은 법률 시장의 높은 장벽을 IT 기술로 낮춰 누구나 쉽게 계약을 체결하고,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포부로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전자 계약 서비스 시장에서 모두싸인은 신뢰를 기반으로 빠르게 사세를 확장하며 2019년 현재 32만 개인과 3만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총 약 250만건 이상의 문서에 서명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두싸인은 전자 계약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계약서 작성, 검토, 번역 등 다양한 리걸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법률 서비스에 대한 개인과 중소기업의 목마름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모두싸인은 AWS 사용을 적극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중요 데이터는 정보 보안 관련 다양한 국제 표준을 따르고 인증을 획득한 AWS에 저장하고, 모든 데이터는 일 단위로 백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싸인 브랜드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 아키택처 전환을 통해서 인프라 비용을 약 40%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 모두싸인 정보
  • 이점
  • 사용된 AWS 서비스
  • 모두싸인 정보
  • 모두싸인은 서비스 개시 3년만인 2019년 말 현재 32만 고객이 이용하는 웹 기반 간편 전자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이점
    • 서비스 가용성 강화
    • 보안에 대한 시장의 신뢰 확보
    • 아키텍처 전환으로 컴퓨팅 비용 40% 절감
    • DevOps로 서비스 빌드와 배포 효율성 개선
  • 사용된 AWS 서비스
    • Amazon EC2
    • Amazon Aurora
    • Amazon ECS for Kubernetes

The Challenge

모두싸인은 2015년 개인과 중소기업에 문턱이 높은 법률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IT 기술로 풀어 보겠다는 목표 아래 모인 대학생들이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여느 스타트업처럼 모두싸인은 목표로 삼은 전자 계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MVP 버전의 서비스 개발을 시작으로 기업의 면면을 갖추어 나갔습니다. 서비스 운영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파일 서버 등 기본적인 환경만 갖추고 시작한 MVP 버전 개발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싸인은 MVP 버전에서 공인인증서, OTP, 액티브 X 등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간편하게 계약서를 업로드하고, 계약 상대방에게 링크를 발송해 본인 인증 후 문서에 사인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사용자 편의성 제공이 가능하겠다는 것을 확인한 후 모두싸인은 2016년 초 누구나 쉽게 법적 효력이 있는 계약서를 만들고 사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 계약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 계약 서비스는 빠르게 고객 숫자가 늘어났습니다. 서비스 개시 초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모두싸인은 모노리틱 아키텍처(Monolithic Architecture)가 갖는 장애에 대한 부담을 느꼈습니다. 전자 계약 서비스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을 다루는 만큼 신뢰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객 가치입니다. 고객 증가 속에서 신뢰를 이어가려면 기술 측면에서 가용성과 안정성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모두싸인은 성장에 어울리는 신뢰 기반을 갖추기 위해 과감한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모노리틱 아키텍처로 구성한 서비스를 기능 단위로 쪼개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바꾸기로 한 것입니다.

Why Amazon Web Services

모두싸인은 MVP 버전 개발 때부터 AWS를 사용했습니다. 창업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크레딧을 제공하겠다는 제안도 있었지만, 단순히 클라우드 비용 절감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보고 AWS를 지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업 때부터 친숙하게 다루어온 온 환경이다 보니 모두싸인은 AWS 환경에서 기존 아키텍처를 바꾸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데 있어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관련해 모두싸인 관계자는 “모노리틱 아키텍처는 사용자가 늘면 서비스 단위가 함께 커지고, 그러면 빌드와 변경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특히 장애 하나가 서비스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부담이 큽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서비스 장애에 대한 말못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싸인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전환 초기 Amazon Elastic Beanstalk를 이용해 계정, 계약, 서명, 결제 서비스를 각각의 서버로 분리하고 사용자 인증과 액세스 로그 등 공통 부분 처리를 위해 Amazon API Gateway를 적용했습니다. 이후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모두싸인은 아키텍처 고도화를 위해 Amazon Elastic Beanstalk에서 Amazon ECS로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관련해 모두싸인 관계자는 “Amazon Elastic Beanstalk는 배포와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전체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서버 수가 함께 늘다 보니 관리의 복잡성이 커지고, 비용이 증가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Amazon ECS로 전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모두싸인은 2019년 말 현재 마이크로서비스의 70% 이상을 Amazon ECS 클러스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폭주 상황에서도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해 AWS Fargate 이용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한편 모두싸인은 Amazon SNS, Amazon SQS로 사용자 요청에 더 빠른 응대를 할 수 있는 구조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성하였습니다.

관련해 모두싸인 관계자는 “전자 계약 서비스의 특성상 문서 편집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Amazon SNS, Amazon SQS를 이용하면서 작업을 비동기로 처리하여 대기 시간과 작성 오류로 다시 써야 할 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크게 줄여 서비스 속도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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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nefits

모두싸인은 200만 건 이상의 계약서와 서명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은 이들 정보를 Amazon S3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의 사용자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Amazon Aurora 클러스터 상에서 읽기와 쓰기 작업용 데이터베이스를 분리해 운영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가운데 작업을 분리해 트래픽이 원활히 분산되도록 구성을 한 것입니다. 데이터 저장과 관리 측면에서 볼 때 모두싸인에게 AWS는 사업 기반인 동시에 고객의 신뢰 기반입니다.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는 이것을 AWS가 주는 가장 큰 혜택이자 효과로 꼽습니다. 모두싸인이 강조하는 간편함의 이면에는 강력한 보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영준 대표는 “SaaS 서비스로 3년 만에 32만 가입자를 확보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우리는 계약서 작성과 사인에 대한 불편함을 개선해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고객 기반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런 성공의 이면에는 신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은 AWS 사용을 적극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중요 데이터는 정보 보안 관련 다양한 국제 표준을 따르고 인증을 획득한 AWS에 저장하고, 모든 데이터는 일 단위로 백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싸인 브랜드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자 계약 서비스 중단 없이 가용성과 장애 대응력을 높인 것도 브랜드 신뢰도 측면에서 AWS가 제공한 혜택입니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모두싸인은 컨테이너 기반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단일 장애 포인트가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것을 최소화하는 한편 DevOps의 기틀을 다져 서비스 중단 없이 빌드와 배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컨테이너 기반으로의 전환은 자원 최적화와 비용 절감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도커 환경으로 가면서 컴퓨팅 관련 비용이 기존 대비 4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2019년 현재 모두싸인은 신규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기존 Amazon Elastic Beanstalk로 배포한 기능도 하나둘 Amazon ECS 환경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더 자세한 내용은 http://aws.amazo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