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Web Services 한국 블로그

개발자들이 말하는 AWS 기반 ‘서버 없는 아키텍처’

2014년 AWS re:Invent에서 처음 발표된 AWS Lambda는 클라우드에서 확장성에 대한 고민 없이도 경량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함수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로 부터 로그 분석, 이미지 처리 등 다양한 응용 사례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서버 없는(Serveless) 아키텍처를 실험하고 응용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특히, 2015년 6월 출시된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Amazon API Gateway)와도 연계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오는다양한 API 호출 대한 실행도 가능하여, API Gateway와 함께 AWS 자원을 제어하는 모든 종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웹, 기업용 또는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REST 기반 호출 서비스를 위한 API를 개발자가 손쉽게 생성, 게시, 유지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API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 외부 혹은 사내팀에게 API를 제공할 때 필요한 많은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한국 개발자들이 이러한 AWS의 서버 없는 아키텍처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경험들을 녹은 블로그 글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AWS Lambda를 이용해서 HTTP API 만들기 #1, #2 by Outsider’s Dev Story

아주 간단한 API 두 개를 만드는데 아주 긴 설명을 했지만, 서버를 하나도 띄우지 않고 HTTP API를 만들었다. 설명은 아주 길게 했지만 실제로 하면 간단한 설정일 뿐이다.(초기에는 삽질이 좀 필요하겠지만 ) 예제는 아주 간단한 API였지만 실제로는 꽤 수준 높은 부분까지도 서버 구성을 하나도 하지 않고 이 조합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이 serverless 아키텍처에 관심이 있다.

일본어 RSS 번역해서 보기 – AWS Lambda 이용 by Seapy

이번 개발을 하면서 느낀 건 2가지였습니다. 첫째는 Node.js 도 재미있다는 거였습니다. 이번 개발을 하기 전까지는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서버 운영하기 싫은 간단한 것들 만들 때 Lambda에 올릴 것들은 Node.js 배워서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Serverless 트렌드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직접 해보니 특정 영역에서 확실한 장점이 보였습니다.

AWS 람다(Lambda) 그리고 GitHub 자동배포 연동 by 개발자 PIGNOSE의 연구실

AWS Lambda를 이용하여 코드배포 자동화 서비스를 구성해볼려고 했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기존에 이용하던 배포 프로세스는 Visual Studio를 이용해 개발을 완료, Github에 푸시하고 플러그인을 통해 AWS Beanstalk에 republish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다 문득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GitHub에 커밋으로 맨 앞에 Deploy라는 문자를 적으면 자동으로 배포할 수 는 없을까?” 이런 생각을 시작으로 Lambda를 NodeJS로 설정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Serverless 실시간 대전게임 by hyunjong-lee

지인의 소개로 Gaming on AWS 해커톤 행사를 알게 되었는데 서버 없는 (Serverless) 구조를 통한 게임 플랫폼 개발을 하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Amazon Web Services (AWS)를 그전까지 한번도 써본적 없던 필자는 처음엔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같이 참가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떤 의미인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_-a

Serverless 아키텍처의 세상이 온다 by 골빈해커의 생각의 파편들

AWS Lambda와 API Gateway가 런칭할 때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최근에 몇 가지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다. “와, Serverless의 세상이 진짜 오는구나.” 얼마전에 슬랙 명령어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범용 함수를 간단한 API로 만들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겨우 이것때문에 EC2등의 서버를 추가하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 것이 AWS Lambda 여서 사용해보게 되었다. “와, 정말 편하다.”…관리적인 측면에서 이처럼 편할 수가 없다. 단순히 서버 관리뿐 아니라, 배포나 확장 문제, 또한 보안 측면에서도 거의 신경 쓸 부분이 없다. “이것이 바로 레알 클라우드 서버야” 라는 느낌이랄까?”

그 밖에 몇 가지 도움 될 만한 블로그 글 몇 가지를 더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 한국 개발자들이 이미 AWS의 다양한 서비스 빌딩 블록을 이용하여 서버 없는 아키텍처를 실험하고, 현장에서 적용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감사하면서 놀랍습니다. 혹시 더 좋은 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aws-korea-blog@amazon.com으로 알려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AWS Lambda 한국 블로그 글AWS Compute 블로그 (영문)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한, AWS 기술 백서 중 AWS Serverless Multi-Tier Architectures (영문)를 통해 보시면 세 가지 멀티 티어에 대한 설계 방법도 보실 수 있습니다.

Amazon S3 웹 사이트를 위한 서버 없는 백엔드 아키텍처 예제

모바일 앱을 위한 서버 없는 아키텍처 예제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서버 없는 백엔드 아키텍처 예제

Channy(윤석찬);